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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펭수달력 - 보기만해도 너희무 나쁘지않아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1:37

    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 펜스 캘렌더를 주문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받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고, 너희들이라는 것!! 그래도!!! 기다릴 수 있다고!! 이렇게 귀여운데, α최초의 라스트 버전과 실사 버전이 있었는데, 둘다 살까해서 어떻게든 실사 버전으로 선택했어요! 두개 구입해서 하자신은 동생에게 주고 하자신은 제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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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트 형태로 되어 있어 퀄리티도 좋다. 좀 더 단단한 고민이므로, 비싼 가격을 제대로 하겠습니다"사진과 캘린더 부분이 나누어져 있으므로, 그 달에 맞추어 펼쳐도 좋고, 내가 괜찮다고 하는 사진으로 펼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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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력이 든 스티커


    아까워서 못 쓸 것 같아서 소장만 해야지 아니야... 일기 쓸 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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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캘린더를 산 가장 큰 이유!!! 이 여권사진!! 그렇게 예쁘지 않나요? ᅲᅲ


    날개를 조용히 모으고 있는 걸 보세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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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가 88임은 펜스 생애 1이 8월 81이기 때문일까. ~(펜스 생애 1이 8월 81임은 펜스 도서관 편 보면 되죠. .도서관을 사용하려면 도서관 회원증을 만들어야 하지만 거기에 생애 1을 기재하는 곳이 있고 방문한 그날을 평생 1로 결정했어요. 노례나쁘지 않고 PD님이 펜스 몸매와 비슷한 것 같다고 ᄒᄒ) 영상을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영상 보긴 합니다.https://youtu.be/ZH6w_a7u4KU


    다시 달력으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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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장에는 이렇게 예쁜 문장과 펜스 사인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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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거의 기억하고 있는 펜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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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야. 목표가 없다고 했잖아.그런데 달력에 목표라니... 그래서 나는 빈칸으로 놔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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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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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뒷면에는 이렇게 펜스의 명언이 딱! 펜팔..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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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는 역시 어떤 상품이 나올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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