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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623 방탄소년단 매직샵 in 서울 막콘 (BTS 5TH MUSTER MAGIC SHOP) 다녀온 후기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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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부산말고 서울도 다녀왔어요! (a.k.a.사직샵) 왜냐하면 서울은 체조!!!! 하나 어디를 가나 시야가 꿀인 즉시그!!! 체조!! 처음에 부막은 솔막을 넣었지만, 설마 될 줄은 몰랐습니다.그런데 둘다 됐으니까~!~갔다온 sound 도착해서 과인서 너무 정신이 없었는지.. 사진 하품도 안 찍었어요.그렇게 하고 퇴장할 때 찍은 사진에서 대체 ​ 한개 단은 돌아오자마자 찌는 듯한 더위....너무 도우오쯔 soundㅠ BTS MUSTER처럼 BT2개치, 미국 선풍기 들고 다니기 시작했던 줄이 미친 듯이 긴가요. 뭔가 했지만 그게 다 팔찌 교환 쥬루이옷 sound(울음)한 30분. 아마 그 근처 天약볕 아래서 기다렸을 거예요.우산을 가져오신 분들이 너무 부러웠다.sound 과일도 가지고 올 걸 그랬어요.그러지 못하고 선풍기만 자주 사용하던 sound. 이번 서울에서는 본인 인증이 더 강해졌어요.나한테는 티켓이랑 신분증 말고 예매확인 SMS 와인알림톡 온거 보여달라고 했어 sound 그리고 실제로 내 옆에 있던 분은 인터파크 모바하나 캡쳐가 아니라 로그인해서 예매페이지 보여달라는 요구에 포기하고 가심본인증을 통과하면 부산이랑 똑같이 팔찌랑 여권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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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날도 늦게 도착해서 플레이존에는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또 본인이 많은 것 같았어.그리고 이날 라이브뷰잉 날이었는데 라이브뷰잉 줄도 되게 길었고, 자리가 선착순이었으니까 선착순 되신 분들도 되게 많았어요.그래서 갑자기 비가 왔죠? 햇살 쨍쨍했지만...일단 비를 피하면서... 공연장 안에 들어가서 마스크 진짜 할 거 없는 거 잘 아니까 제일 크게 밖에서 가끔 가려고 했는데 진짜 우산도 없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적당히 눈치보다가 비가 많이 안 올 때 입장하기로 하고 입장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비가 갑자기 왔어요. 타이밍이 와우...입장하면 슬로건 드릴게요...체조답게 모든곳이 가까워서 당신이 너무 좋아요 확충 체조라서 충격적이었던것은 1층 1n열로, 아~중간이니까요~라고 본인이 말하는대로 만족하고있었습니다.근데 들어가니까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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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 ★ 1줄 당선 ★ 축 ​ 내 해열은 전부 밑에 넣어 버려서 내가 살찐 1줄이었다..세상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거짓 없이 인생의 운을 여기 다 쓰고 버린 것 아닐까..?..느낌이 들더라구요.체조...1열이라니....정예기)..상상도 못했어... ㅇ 0ㅇ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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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무대와는 거리가 꽤 있습니다.하지만 체조 パ이라 시야는 쾌적하고 좋다.그러니까 초열이니까 사람의 머리에 튀어나올 걱정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되고, パ스탭이 내 앞에서 감시하고 있어서 무서워서 핸드폰도 못 꺼내도 되지만, 저 통로 사진만 봐도 얼마나 가까이 봤는지 알 수 있습니다.인생에서 처음 겪는 근처라고 생각하지만, 확실히 통로는요. 이쪽을 보고 앞으로 자고 가지 않는 이상 ピョン 통로 온 보람없이 보통 ピョン 지나가고 더 반대편을 바라보며 지나간다...? 실감도 안 나고, 보통... 그러니까 다들 슬로건을 들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인 것 같아요.어쨌든 초열로 좋았던 것은 통로가 가까워서 좋았다기 보다는, 앞에 아무도 없어서 상쾌한 시야 체. 고 망원경을 가져갔는데 존이 얘기 잘 보이던데요?팔에 있는 혈관까지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물 그 때마다 검증되는 정도의 여유도 있었음 쵸무 아쉬운 것은 360번 무대로 뒷모습을 잘 보셔야 합니다는 그래도 체조 팬미팅에서 추첨제 였는데 이 정도면 죠은이 이야기로 운을.. 다 여기에 쓴 거나 다름없나봐.... 실물 후기는 나 최고로 등장했을 때 망원경을 들고 봤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혼자 미친 듯이 계속 웃고 있어.너 너무 잘생겨서...최아는 박민지이지만 또 비주얼 라인 3명. 얼굴이 장난 아니다.공연이야기는 부산이랑 똑같은데 앞에 멤버들이 신청곡을 넣는 것만 조금씩 다른 것 같아.그리고 옛날에 music 해줘서 재밌게 따라부르는 앙코르까지 다 하고 엔딩때 쯤 돼서 드디어 카메라를 안찍는 거예요 그때서야 찍기 시작했는데 멤버들이 벌써 퇴장중이라 별로 주운 것은 없음 끝나고 퇴장은 모두 띄엄띄엄 한 번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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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역 가는 길에 찍은 매직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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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 매직샵... 이번 사진은 정말 예뻐, 물욕이 없어져서 굿즈욕이 제로가 된 것 같아.예전 같으면 정말 미친듯이 사버렸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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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신 모든 걸 다 찍어보니까 이랬어요이번 공식 이벤트 슬로건과 스티커 컨셉은 예쁜 해너스트... 그래서 강렬했던 만큼 기억도 빨리 휘발되고 만다. 이제 더 이상 쓸 스토리가 없네요.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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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ᄒr...I♥ 체조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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