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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여행 2 / 타이베이 / 2하나차 / 우한폐렴과 함께하는 공포체험..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1:24

    우한 폐렴이라는데,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호텔에만 있을 수는 없고, 호텔 밖으로 본인 옴 호텔밖에 갈 때는 늘 그랬던 것처럼 가면을 쓰고, 손 소독제도 챙기고, 알코올도 챙겨 중무장을 한 채, 자기가 한 소음이 도중에 지쳐서 호텔로 돌아오면, 새로운 마스크를 쓰고, 또 본인 감각만 알아채면 손 씻기.​ 그리고 요로붕도루 나는 대만 여행을 중국 츄은죠루 기간에 너무 데칼코마니 같게 맞추어 돌아올 슴니다......아시아, 최근 한국에 와서 1주일 1 넘었는데 아직 별다른 증상 없네...(평온)에서도 2주 이상 지켜보지 않으면 안 되는 듯한 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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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 건물에 푹 빠진 아주 멋진 권 칭찬해 줄게


    근데 우한 폐렴 무서워서 살 것만 사고 호텔에 가서 그걸 반복해서 정말 여행 가서 카페에 앉아서 느긋하게 즐기는 티타임을 할 수 없다니(실은 불가능이 아니라 자신이 무서워서...) 실화인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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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는 아직 없는것 같은 발렌타인데이 기념 텀블러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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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사줘야 된다고? 몇 개째부터 너무 무거워서 호텔에 놔두고 이 자몽시럽이 그 스크랩에 자몽허니블랙틴이냐? 그거에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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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도 맞는다고 해서 실제로 마셔보니 제가 찾던 맛입니다.무게를 견딜 수 있다면 사오는 것을 추천!!! 선물하기에도 좋은 소음. 스벅 덕후들에게 칭찬받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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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이 요즘 사진으로 보면 이국적인 분위기였는데 정말 그곳에 있을 때는 이국적인 느낌조차 들지 않았다.우한 폐렴 공포 때문에 분별력이 많이 흐트러져 있다.내가 원래 겁이 많아서 그렇지만, 정말 쓸모없는 성격.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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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되는 것은 걱정이고, 영강제는 영강제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본당 약간 가로수길, 상념대만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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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진은 찍었지만 이 때도 제정신이 아니었어.. 눈높이에서 좋았던 것은, "대만 국가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라"고 공문이라도 흘러 나왔는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직원을 구하기가 어려웠고, (세상은 다행히) 거리에도 마스크의 대부분은 쓰지 않았다... 하지만 몇몇 분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이동하는 한국 사람들이 길거리 먹방을 시청한다니, 거짓없이...욕이 아니라 거짓말 없이 큰 게 좀 부러웠다...나는 죽어도 마스크를 잃지 않기 때문에 내가 아종면선을 잃어버렸다.아종명성은 시몬딩 그 사람 개판 많은 곳에서 서서 먹어야 하는데 제가 그럴 수가 없어요.... 할 수 없었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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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책이 본 소품 매장에 대등한 거 보고 귀여워서 찍어 보는 원래라면 이런 소하 본인들 다 들어와 보고 만지고 사건 난리를 쳐서 다 써버렸을 텐데 우한이 본인 낭비벽 너무 많았던 하본인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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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과인무 자라는 게 너무 신기해서 촬영하는 China춘절 기간이라 개소도 별로 없었고 소리 공포에 허덕이며 갔더니 다들 가게 문을 닫고 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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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폰 라식 했거나 예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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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었다는 신호에 탈을 쓰고 놀래키면서 길거리에서 꽃이 너무 예쁘다며 달려가 뜨겁게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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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대만 길에서 교은기에스 준 이 적진에 들어간 간첩의 수준이었다 움아마 상위 1프로욧울도우쯔헤타레에서 나아진 것 처음 뭐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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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apan 같아서 요즘 보면 내가 그렇게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막상 사진 찍을 때는 뭔가 남겨야지 싶어서 찍은거고 나쁘지 않은 코로 나쁘지 않아.바이러스 때문에 내 정신이 아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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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굶을 수는 없으니까 ^영강제 카오지에 줄서 소리 무서워서 죽어도 대만에 왔으니 만두 내용, 이름이 뭐야? 샤오롱바오 그거 먹고 가야 돼서 내가 중학생 때 서스타 됐을 때도 베이징 가서 그냥 살아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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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거리에 있는 sound 아, 여러분 근데 요즘 사진 보고 느끼는데 가면을 안 쓴 사람도 있어요.그래도 현재 기준으로는 확실히 더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시몬딩은 그렇지만 거짓없이 많이 쓰지는 않았어.누가 죽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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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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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론바오를 시키면 주신 생강채! 이쪽에 테이블위에있는 맛간장과 식초대등 검정식초를 뿌려먹으면된다. 내가 몰라서 직원에게 물어보는 카오지의 점원은 친절함 내가 경험한 대만의 몇안되는 친절함... 아니 그래도 대만사람들은 매우 친절한 편이라고 들어서 갔는데 ᄌᄂ 내가 가니까 다들 화났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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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까지 맛있어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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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나쁘지 않은 만큼 시키고 싶지 않아서 (작은걸, 작은걸) 스탭에게 베스트 메뉴로 추천받았습니다.괜찮은 만두를 주문했는데 역시 만두 추천과 같은 카테고리인데 그래도 추천한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것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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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름만두 소름? 유사한 콜럼바오보다 얘가 훨씬 소음이 직원분만의 팬이라 중국어를 배우고 싶은게 아니라 내용이 통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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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하고 과인가는 길에 있으니 귀여워서 찍어보는 딤섬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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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사진 보는데 왜 신경 안 쓰시지? (동공이 지진 발생) 세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사진이 ;; 이상하지만, 잘 나왔을까요?사람들...당황해.이사진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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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것도 카페에 가야 되는 건 별개니까 카페를 찾아봤어요.윤강재 구석구석을 찾아보면 예쁜 카페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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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은 실내에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마셔야 하고 막아야 한다고 입이 두개의 1을 한번에 안 되는 일에 한숨만 자신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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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중정기념당 사람들은 많지만 넓어서 나 단독 사색을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말로 타이베이가 좁아서 마음만 먹으면 거의 걸어서 가능하지만 나는 다리가 아파서 노약자라 버스를 열 더 탔고 버스에 가면 꼭 소독할거라고 제정신이 아니었으면 소리방역업체에서 나왔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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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본인 극성이었냐면요 발등이 보여서 신고 싶지 않았어.뭐 이렇게 대만에 가져간 옷들 전부 세탁하고 캐리어 손도 안대도 된다던데 본인은 또 정서적으로 정신적인 여자라서..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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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저렇게 반은 가면을 쓰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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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몬딩은 예외적인 것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도망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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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저는 H&M 쇼핑까지 잘했고 개인 위생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저는 남들이 얘기했던 얘기인데 항상 마스크 쓰고 인파 있는 데 가서도 빨리 볼 거 보고 나오고 사람 적은 길을 걷고 사실 여행만 하는데 요즘은 시즌에 안 가는 게 한 종류 같아요.저는 호텔과 항공권이 환불금액이 완전 제로이기도 했고 한국이나 대만도 확진자수도 비슷하고 공항에서 조심하고 관광객이 많은 곳은 조심해서 개인위생에 철저히 신경쓰면 된다고 뇌마셜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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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피터 누가 크래커 시몬 딘의 구석에 있지만 요키소 또 힘차게 사는데 더 사왔으면 friend들과 반응이 덱무 좋고 싼 대만 동쵸쯔 003,000원을 조금 놈나로 그 정도 냄새에 대면 거래하지 않고 자판기의 거래에서 살 수 있어서 더 좋다 하지만 자판기 버튼은 내가 알코올 스와프에 갈아^^병적인 성격도 발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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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몬 딘은 사람이 노 힘~많이 줄도 서야 해서 그러고 걸었다. 히표은 미드 타운 호텔 1층 가오슝 1972라는 훠궈가에 가기 한명 훠궈가입니다. 위생에 깨진 나는 뷔페는 싫어해따로 올리는 곳이지만 소스는 바이킹이었고, 뷔페도 바이킹이었지만, 우한 스트레스에서 흔히 맥주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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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오슝 1972아니 여기에 오시는 분들 제가 게옥울하고 쓰는데 요기 데힝밍 국어 메뉴 있다면 블로그 봤는데 ㅈ 아니고, 내가 할 때 예상 속에서 디지눙 줄 알았는데 의외의 안 통하는 것보다 더 팍치는 것은 사원들이 별도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해결하 교은헤이 없는 것 영어도 1번 못하고 광둥어는 제가 못 알아듣고 내는 흰 민국 메뉴는 없다( 있지만 안주 하는지 모르겠다.) 하고 정말 개 박 지 어서 돌아가게 되지만 에라 모르겠다 대개 대충 시키는 것 정말로 답이 없는 것 마라탕은 그렇게 해서 혼자서는 안 된다고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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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증나지만 사진은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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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도 줌식사이랑 면이랑 선택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화가 안되서 그냥 먹어~ 그러니까 오른쪽 유아카호박같은 밑의 순대색깔 그거 뭔지 모르겠지만 존나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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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도 모르겠고 기준대도 모르니까 어쨌든 맛은 대만향이 좀 나고 한국인들은 거부감이 별로 없는 맛이에요.소스 종류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부페인데 뷔페는 왜 부페인지 모를 정도라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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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없다고는 말 안했어요. 저도 왜 반내영 하는 존뎃 내용 하다 이상하게 다주기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여기는 직원 4개만 아니면 맛이 높았으며 신선한 고기와 싱싱한 횟감이 과인. 오는 거 같슴니다낫토벳도은 이렇게 욕을 했는데 2회가 과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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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해서 심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호텔에서 디저트 파티를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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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사는 1석에 가야 할 킬 레(길래)밤, 또 출동 우한의 폐렴, 무섭다고 하면서 되돌리는 것도 흔히 있는 일이지만, 용산사는 드문 드문 그런 대문 사이는 용산사에 가는 길에 노숙자의 더 많은 환경이 별로 좋지 않고 위생의 걱정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것은 권한다.저는 가서 기도했어요.걸리지 않게 해주세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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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당 버블티를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사칭 샀는데 길에서 가면 친구는 거짓없이 싫어서 호텔까지 가져다 먹으면 게노맛.행복당 맛있다고 들었는데 난 맛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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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건강한여행이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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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또 다른날 포스팅으로 와~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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