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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견녹내장 마이크로펄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21:08

    마이크로 펄스 재수술을 한지도 벌써 2달이 지났다.수술 후 하루 세번씩 넣던 프레 도우니롱, 비카목스 안약 군의 차례씩 각각 넣던 리포직겔 전체 1절 했다.충혈이나 혼탁이 되면 바로 프레드닐론 비가목스를 안구 건조증이 되면 리포짓을 넣어두고 자르면 된다고 합니다.그래서 넣던 안약은 현저히 쥬루옷우묘코소프도 사실 서서히 끊으면 처음, 서아 예 벨 단계에 갔지만 1주 1정도 지나 다시 서서히 오르던 안압.9-11발매된 안압이 14까지 오르며 ㅈㄷ 선생님과 개인적인 연락에 상후(뒤)후 하루 코소프 2번 점안하기로 했다.​ ​ 2년 전에 소실된 축소한 눈을 볼 때마다 감정이 찢어지게 아프다.억울하고 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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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치의 눈 상태가 아주 깨끗하게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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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코소프을 끊어 본 인가는 과정에서 본 인은 병원을 매일 다닐 필요가 있었던 청수 트리 10월 집에 너무 봉잉게 갔다.친정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제가 어떻게든 케어하려고...이날도 내차로 병원에 가는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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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추워지기 전에 산책하러 간다 매일 산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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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껏 스멜링하고 있는 모찌, 본인과 살 때는 하루에 두 번 산책하고, 비가 와서 본인의 눈이 내리고 본인도 빠뜨리지 않았는데,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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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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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야, 배변할 때 엄청 귀엽다고 생각할 때인데, 똥 쌀 때 니 귀여운 애들이 똥 싸서 주인을 보는 이유는, 제일 요새 내가 응수하느라 바쁘니까, 적이 자기를 타는지 안 타는지 봐달라는 신호라고 하는데,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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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해서 즐겁지 않으니까 놀다 오자마자.. 슬립노견이 되어 집에서는 매일 잠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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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또 내가 데리고 병원~코소프을 하루 낮에 싹둑 자르는 게 아니라 3번 넣었어 2회로 줄이고 2주 정도 반응을 보이면서 그 2주일 단위 1, 안압을 체크하고 1번 다시 줄이고 나쁘지 않으며 2주 정도 점검도 아니며 매 1, 안압 측정을 반복해야 하므로 코소프을 완전히 끊기까지 계속해서 나쁠 것 없네는 친 정에 다녔다.어릴 때는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것을 그다지 나쁘지 않았는데 노견이 되어 차가 멈춰 있을 때만 조금 달리면 금방 내려온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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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산책, 가을 햇살이 항상 좋았다.모치와의 산책이 본인의 힐링이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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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의 수확은 식탐이 많다 체중 7.7에서도 중성화 이전에는 5킬로대 유지 하던 아이였지만, 중성화를 이유도 없이 한다고 하나님이라는 기분도 있고(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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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 먹방 귀여워서 못 견디겠다!!


    과잉인 사람이 오면 꼭 공으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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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병원도 ~ 쭉쭉 다니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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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대기하다가 모찌 이름을 부르면 저 테이블 밑으로 도망가버려.언업체크밖에 안 하는데 왜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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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로이드 안약의 프레도니롱을 완전히 말렸지만 충혈되면 한번씩 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되서 산다면 만약 지나친 검색을 하고 보니 안압 상승이 1개 한다는 인터넷 글을 읽고 민주 스테로이드의 추천을 받아 불로 너클을 구입했습니다.단 한번 쓰고 혹 과인 "콕콕콕콕콕콕콕콕콕" 헉... ᄌᄃᄇ로 처방하지 않는 약은 하나 반수의사가 처방했더라도 반드시 ᄇᄃᄇ로 문의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큰 하나 될 뻔 했다느니 하며 한두 번 쓰고 버린 안약이 빽빽하게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안약이 더럽게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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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파르텐이랑 모치밭에 가서 놀기도 하고~ 예전엔 닭도 있고 모치가 나쁘지 않았는데 닭 도둑맞고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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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밭이라 그냥 끈도 안붙이고 내버려뒀으니 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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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변..내가 나쁘지 않은 포즈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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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 땡땡이를 쫓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둘은 서로 관심이 없어wwwww 각자 가는 길이야 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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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시골에 내버려두고 키우는게 내 꿈이었는데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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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나의 민낯 너무 쟈싱 오하라 모자이크. 떡과 찍은 사진이 6년 전이 마지막 같아 오랜만에 네 떡과 함께 사진 남긴 이번은 강하게도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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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또 다른 날 병원에 가다가 낙엽이 낙엽 쪽으로 밟으며 걷는 떡 낙엽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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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코 이는 아기 작은 강아지처럼 봉잉왓넹 떡, 눈 때문에 보는 사람 마다할 머니를 알아보는데 속 위에 아가 아가 때 4-5겔츄무 최초의 산책시켰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바닥에 착 달라붙고 겁먹고는 1번 움직이지 않고 주변 살피던 떡,였지만 최근에는 산책을 이렇게 본인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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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후 집에 와서 역시 나랑 장난 내 옷소매를 물고 언제나처럼 좋아졌다.장난을 받아주니까, 매번 이런 식으로 나에게 장난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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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본인은 어릴 때부터 배를 뒤집는 것을 잠시 거의 하지 않았어요.저렇게 장난칠 때만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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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놓아라! 당장 놓을 수는 없는지, 고개를 세차게 흔드는 게 안압에 좋지 않은지, 흥분하면 안압 상승할지, 놀이도 매번 삼간다.


    떡은 코냑을 완전히 잡았던 카앙아프이 서서히 오르고 14를 찍어 ㅈㄷ에서 수술 후에는 10이하에 안압이 떨어지는 것이 안 전 빵과 코소프을 다시 하루 2번 점안하려다 하루 두번 넣고 있는데도 안압이 12-13이 나온다.1주 1후에 다시 측정하지만 부디 안심(울음)안압 1~2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에도 1(정·송 중 1싸움이 된 녹내장(울음)​ 그리고 충혈과 안구의 한복판에 혼탁돌 때 생기는 것 같웅데리포직팍시에 넣어 주고, 눈에 이물 없도록 수시로 인공 눈물 10회 정도 연속 점안하고 이물질을 흘리고 보내는 것을 수시로 하면 충혈이 역시 가라앉기를 반복합니다.심하게 충혈이 아니고, 약한 충혈과 가능하도록 ​ 그리고 한 플랜트 밸브를 한 밸브가 교루스토리 외부의 물질과 떡의 입장에서는 이물인 것에 계속 자극이 있으므로, 염증은 계속 생겼다 사라졌다 반복한 생각이 든다는 1반 수의사 선생님.이런 떡을 본집에 두고 이사하려니 정스토리가 마음에 걸려 감정이 아프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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