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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20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1:45

    에리카의 양쪽 편도선이 목을 가릴 정도로 크고 평소에도 숨막힘이 심하며 코골이가 심하다는 것.올해 한국에서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받을 때 편도 아데노이드 절제 수술을 권유받아서 한국에서 수술을 할까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미국에서 하기로 했어요.미국에서 이비인후과 전문가만 본인의 진찰, 상, 그 후 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수술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하고 아침에 제일 먼저 병원에 갔습니다.가운으로 갈아입을 때까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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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 중. 다른 할아버지의 수술 대기 환자를 보고 겁먹은 에리카. 바로 커튼으로 가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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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받은 핑크색 테디인형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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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에 쓰는 마스크, 푹신푹신한 생각이 좋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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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에리카를넣고한시기정도기다렸더니당 의사가수술무사히끝났다고해서편도선이너무컸다고합니다.수술은 20분 정도지만 마취하고, 아이비 별반 앞니가 많이 흔들리고 이포프코 수술을 준비하느라 자신 먼 때 로이 소요됬대요.마취가 풀리고 눈을 뜨자마자 너무 힘들어했어요. ■ 온몸에 연결된 라인이 매우 아프다며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말라 물을 내린다며.경과를 지켜본 뒤 수술 후 3가끔지 본 그런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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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수술이지만 아이는 아프고, 어머니는 걱정때문에 주름이 깊어진 하루였습니다.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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