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와우, 화산심장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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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레이드의 추억, 화산 심장부, 그리고 대격변의 불꽃 지면 영상이었다. 두 레이드가 모두 라스과인으로 등장해 눈이 시릴 정도로 붉은 배경이 특징인 곳.10년 전 여름, friend에 온 한통의 전화에 얼떨결에 레이드에 합류한 장소가 화산의 심장부이다.그렇게 대충 합류할 수 있었던건 내 직업이 사제였으니까! 그렇게 청지기를 들고 어둠의 눈을 먹고 축복의 지팡이를 만들고... 레이드에 입문하는 계기가 된 곳인 만큼 유별난 곳이었던 라과인 로스의 등장 장면은 언제 봐도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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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심장부의 입부아 입을 지키는 것은 용암 거인 2마리. 이곳에 구멍이 뚫리지 않아 해산하는 공과도 많았다. 한때 흑마의 꽁무니가 빠지게 되다. 지던 카드였는데 최근에는 비용이 20에서 25에서 그데프이 될 바람을 쓰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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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카드로 미드레인지 주술사에게 명성희 한 장 이상 사용되는 카드. 2:하나를 교환하는 카드라 하스 스톤이 망하는 날까지 보게 되는 카드이다. 특히 요즘은 주술사가 많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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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야드 본인 카드 중에는 최고의 능력치를 자랑하지만, 과부하 3이다.(다소움타ー은에 마봉잉 수정 3개의 락) 무거운 미드 술사 갑판에서 사용되고, 마술사 카드의 불의 지상 차 원 문에서 튀어 본 원면, 받는 상대방은 숨이 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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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부의 사냥개는 공용의 기본 카드와 사냥꾼 카드의 2종류도 괜찮았는데 거의 사용되지 않은 카드였다.와우에서는 두려움을 주고 주변을 글로 만드는 녀석들로 매우 번거로웠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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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흑마법사의 영웅 능력과 함께 위니 흑마도 하스턴이 망하는 그날까지 계속 이어질 것 같다. 페널티가 상당하지만 하나턴부터 나쁘지 않으면 정내용 강력하다.(특히 공턴을 잡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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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 하스턴 검은 바위산의 모험 전체에서만 등장하는 카드다. 인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카드이므로 설명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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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적에게 화염의 피해를 주는 특징은 하스스톤에 구현되어 있다. 과거 방밀전사들이 들여와 썼지만 요즘은 잘 들어가지 않는다. 주술사 상대로는 정 내용이 좋은 카드.(토템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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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에서도 예능, 하스스톤에서도 예능을 두텁게 받는 캐릭터. 와우에서는 나를 너무 하나 깨워버렸다고 라과인로스에게 실컷 비난받고 과인소는 허무하게 죽는다. 하스스톤에서는 종종 웃기거나 슬픈 하이라이트를 만들어내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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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의 심장부 마지막 보스인 러그 개인 로스.10년이 지그와잉도 그 위용은 변함이 없다. 러그를 처음 본 순간, 와우레이도의 매력에 빠져서 그렇게 나의 20대의 절반을 와우에 날렸다.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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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에 새로 등장하는 타락한 드루이드 판도랄 스타그헬름. 그가 타락한 이유는 앵클러스 전투에서 아들을 잃고 큰 상심에 빠졌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오리지널 시대에 별로 나쁘지 않게로 그에게 말을 걸자 무척 퉁명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대격변에서 타락한 이유는 역시 아들의 죽음 소음 때문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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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지면 레이드가 고조된 것은, 러그가 나쁘지 않은 로스라는 최고의 간지 네이다드가 있었기 때문! 그 바로 당시는, 대부분의 와우 유저라고 해도 알고 있을 정도였으므로... 전투 자체도 매우 짜여져 있었기 때문에 불의 지면 레이드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목하 와우에서는 럭더 크로스만큼 위용적인 정령이 다시 등장할 확률은 거의 없다. 고로 그의 간지가 크게 돋보이는 것은 아닐까? 설파론의 유황을 맛봐라! 그리고 죽어라! 살아라! 벌레먹은 놈들! 같은 주옥같은 대사 덕분에 럭저로스는 와우저들 사이에서 영원히 소문날 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