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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5:07

    20하나 8년 하나하나 달, 신랑 회사 한 직원 가족 건강 검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의학 연구소 대구검진센터(KMI)에서 검진을 받았고, 그 당시에는 위가 좀 나빴기 때문에 위 건강을 가장 걱정했었습니다.검진이 마지막에 의사선생님과 간단한 면다소음?을 할 때가 있고, 위에는 약간의 염증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사고는 갑상선이라던데... 그치? 갑상선은 무엇이 삽니까?


    사실 조금 멘붕이었거든요. 큰 사고가 난다고는 말하지 않았다.걱정하지 않았던 부위에 정밀검사라니.. 사실 저희 친정엄마도 몇년전부터 갑상선결절을 위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다녔기 때문에 유전인가 하는 소견만 하셨어요.여기서 갑상선 결절이란 종양을 말합니다.그것이 양성 1수도 악성 1도 모르겠어요 -​ ​ 며칠 정도 우울했지만 곧 잊고 있었지만, 어머니의 성화에 견디지 못하고 한달 정도 담의 12월에 어머니가 다니는 갑상선 전문#해동 내과 정밀 검사 때문에 방문을 하게 된 비 검사와 조 썰매 타파 검사를 진행시켰지만 조 썰매 타파를 살펴보시던 선생님의 표정이 좋지 않았습니다.결절의 모양이 좋지 않자 바로 세침검사(조직검사)를 하자고 했습니다.​ 한곳당 두번 침을 찌르는데, 나는 본 결절들이 대부분 악성으로 의심이 되어 총 5곳을 검사했고 10번을 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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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은 단지 단조롭지만 조직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기준으로 조직?누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팠습니다.(눈물) 존 내용의 손에 땀을 쥐었어요.그리고 1~2하나 정도 뻐근하고 목이 분 듯이 아파서 불편한 그런 식으로 조직 검사 후 하나 쥬하나이 지나 병원에 결과를 보러 갔어요.아니길 바랬지만 검사결과는 악성이라고 했습니다.좀 놀랐지만 그래도 그 다소 리그 다소였습니다.갑상선암은 치료가 잘 되기도 하고 좋은 암으로 불리기도 하니까요.​ ​ 그리고 2017년 9월에 출산 후 산후 탈모가 마지막 인도 이미 끝난 시기에도 불구하고 원형 탈모와 전체적인 탈모 증상이 심하고 항상 무기력하게 지내고 친정 어머니가 당신도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검사하고 보려고 몇 차례 이야기를 한 서해 어느 정도의 예감을 했는지도 모릅니다.바로 해동내과에서 대구가톨릭대학병원으로 예약해주시고 진료예약을 잡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수술후기는 다소 이어지겠습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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